부산시교육청이 옛 명지초등학교에 부산 학생안전체험관을 열었습니다. <br /> <br />만6천여 제곱미터 터에 예산 287억 원을 들여 건립한 체험관에는 생존 수영과 물놀이 안전교육을 진행할 수 있는 수상안전 체험실이 마련됐습니다. <br /> <br />또 교통안전체험실, 응급처치체험실 등을 갖췄습니다. <br /> <br />교육청은 다음 달까지 시범 운영을 거쳐 5월부터 체험관을 본격적으로 운영할 방침입니다.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김종호 (hokim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15_202203251610145575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